이다해, 中대륙 홀린 여신의 민낯 '반짝 반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3-02 18: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청순미를 뽐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피곤해보이나요ㅠ 두바이행 비행기안~ 열시간동안 한숨도 못잤어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 했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비행기에서 셀카 촬영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이다해는 브이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등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한 SBS '런닝맨' 두바이 특집은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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