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박한별, 자체발광 여신 미모로 '시선 강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3-02 17:0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R쇄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청순미와 함께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악녀 강설리 역을 맡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