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울렁울렁 배터리방전" 홍진영, 뱃멀미에 울컥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3-02 16:3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뱃멀미 앞에 무너졌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란 글과 함께 #꿀렁꿀렁 #울렁울렁이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뱃멀미로 인해 고생을 하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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