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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가 바나나컬쳐로 회사명을 바꾼다.
예당엔터테인먼트가 바나나컬쳐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역사와도 같은 '예당'이라는 브랜드는 고 변두섭 전 예당컴퍼니 회장의 유가족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바나나컬쳐 유재웅 대표는 "회사명 변경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더욱 체계화되고 향상된 전략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