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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아스트로가 화끈한 팬 서비스로 화제다.
아스트로의 팬덤은 이미 데뷔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데뷔 쇼케이스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신청 가능 1000석을 넘어선 1500명이 몰리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음악프로그램마다 100명 이상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아스트로의 데뷔를 응원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2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 무대를 선보이며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