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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걸그룹답게 응원 역시 남달랐다.
영상속에는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하는 한중 톱스타들의 코멘트가 담겨있는데, 특히 '별그대' 장태유 감독과 중국 최고의 여가수 조비창은 각각 우주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우주소녀 스케일", "한중 최고의 스타들의 응원이라니!", "우주소녀 모모모 대박나자", "올해 신인상 꼭 받아요", "우주소녀 데뷔하자마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다니! 부럽부럽"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는 데뷔곡 'MoMoMo(모모모)'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