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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의 지민이 엑소 시우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신곡 '야 하고 싶어'는 사랑에 빠진 10대,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경쾌한 템포의 러브송이다. 지민의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래핑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시우민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하모니를 이뤄 사랑스러운 노래를 완성했다.
한편 지민의 신곡 '야 하고 싶어'는 3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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