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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모델 아이린이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김수현, 김연아와 함께 미국 포브스 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2016 Asia)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아이린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는 모델로 그녀의 패 션 스타일은 해외 패션위크 내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포브 스지 외에도 미국 보그 닷컴과 엘르 UK, 하퍼스 바자 등 유명 패션 매거진 사이트에서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베스트 스트릿 패션 스 타일로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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