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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역시 뉴스엔 등을 통해 "본인 확인결과 사실무근이다. 관련 소문이 돌 때부터 본인에게 확인했고, 사실이 아니라 답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강동원과 정려원은 작품을 함께 한 적도 없고, 그간 제대로 된 통성명이나 인사를 나눌 기회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려원과 강동원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서는 '정보지를 근거로 사실처럼 보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으로 데뷔 최초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가려진 시간'-'마스터' 등 차기작들도 준비되어있다. 정려원은 tvN 드라마 '풍선껌' 종영 이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