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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생활의달인' 국수 여신 최혜진(35) 씨의 남편이 미인 아내를 얻은 비결은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 최혜진 씨의 남편은 "남자는 좋은 직업, 돈, 외모 물론 중요합니다. 엄청난 선택의 기준점이 될 수 있어요"라며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남자의 용기와 진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최혜진 씨도 "제 눈에는 남편이 정우성보다 잘생겼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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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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