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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최혜진
그중 국수 달인 최혜진 씨는 35세의 나이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간직한 청순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남편의 열렬한 구혼으로 결혼이 성사됐다.
하지만 최혜진 씨는 "제 눈에는 남편이 정우성보다 잘생겼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결혼의 달인' 남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혜진 씨는 육수에 소고기 양지를 사용하는 등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국수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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