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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올리브TV의 인기 프로그램 '올리브쇼 2016'이 맛있는 빵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이어 서병주 셰프는 치아바타에 일반 버터의 5배가 넘는 프리미엄 버터와 팥 앙금을 더한 '노란 고무신' 빵을 만들어 선보였다. 햄, 치즈가 든 빵이 본인 취향이라던 성시경은 막상 서병주 셰프의 '노란 고무신'을 맛 본 후, "빵이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다. 거짓말이 아니다"라며 감탄을 연발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올리브쇼 2016' 빵스타그램 특집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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