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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권오중이 아들의 성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른들이 쉬쉬하니까 애들도 몰래 몰래 해야는구나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때 전현무는 권오중에게 "아들이 19금을 눈이 벌게 질 때까지 과하게 탐닉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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