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2014 슈퍼모델 김민아가 '봄맞이 소개팅룩을 추천하라'는 미션을 수행, 작년에 이은 올해 대세 트렌드 서스펜더 스커트와 영원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 트렌치코트를 활용한 소개팅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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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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