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아직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의무 부사관 지원 동기에 '꿀성대 교관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적은 이유로 "이분 이번에 나오냐. 나뿐만 아니고 모든 여자 시청자 여러분들도 보고 싶어 할 거다. 내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꿀성대 교관이 부대에 없다는 말을 듣자 "아쉽습니다"라고 고개를 떨궜다.
또 차오루는 "회사에서 아직 정산을 안 받았다. 휴대폰 요금을 안 낸 상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