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행소년' 알고보니 데뷔 14년차 이태성 '깜짝반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2-28 10:11


복면가왕 비행소년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고 싶은 비행소년~ 감사합니다~ '엄마' 최종회도 많은 시청과 사랑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올렸다. '날고싶은 비행소년' 가면을 쓰고 찍은 셀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3조로 나선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날고 싶은 비행소년'은 김현철, 이소라의 '그대안의 블루'를 열창했다.

17표 차이르 패한 '우리의 밤에게 패한 비행소년'은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이에 공개된 그의 정체는 데뷔 14년차 배우 이태성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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