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 육성재 조이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의 고스톱 대결에서 완패, 하루동안 조이의 신하가 됐다. 육성재는 조이의 "재롱 좀 부려봐라. 귀여운 춤을 춰보라"라는 요구대로 귀여움 가득한 몸짓으로 애교를 떨어 조이를 만족시켰다.
찜질방 데이트답게 육성재와 조이는 수건을 양머리를 만들어 썼다. 이어 두 사람은 찜질방에 함께 온 기념으로 셀카를 찍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7 17: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