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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형제가 붉은사막 엘림듄의 일몰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붉은사막 엘림듄에 도착한 이들은 일몰을 보기위해 사막을 힘들게 걸어나갔다. 특히 류준열은 발에 가시가 박혔음에도 "지금 가시가 중요하냐"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침네 사막에 떠오른 황금빛 노을을 보게 된 쌍문동 4형제는 감탄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2-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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