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이 아쉬워"…윤현민·백진희·전인화, 훈훈한 선후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2-26 19:1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이 백진희, 전인화와 함께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민이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 중인 백진희 전인화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내 딸, 금사월'의 주역들인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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