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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제작사 주피터필름(대표 주필호)이 영화 '순정'으로 발생한 제작사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에 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개봉한 영화 '순정'은 열일곱 동갑내기 다섯 친구들의 우정과 첫 사랑을 그린 가족영화다. 도경수, 김소현, 이다윗, 연준석,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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