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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 박휘순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박휘순은 "사귄지 73일 됐고,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며 아는 분의 소개로 만났다. 사귀자는 말을 내가 먼저 들었다. 그 친구가 먼저 고백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휘순은 "방송 전에 열애 사실을 고백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 통화로 말하고 왔다"며 "애칭으로 서로 '여보'라고 부른다"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2-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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