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문제없어"…공승연, 무결점 민낯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2-25 21:0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승연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을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보라색 운동복 차림의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머리를 살짝 묶은 공승연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입술을 살짝 내민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짙은 쌍꺼풀, 또렷한 이목구비, 붉은 입술 등 공승연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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