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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위너가 '엠카' 1위에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승훈 역시 "엠카 1위 감사합니다!"라는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앞서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위너는 '센치해'로 AOA크림을 꺾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멤버 남태현이 불참했고, 대신 위너는 "태현아"를 부르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위너는 최근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해 '센치해'와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2,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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