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네마천국'은 끝났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2-25 16:30 | 최종수정 2016-02-25 16:37



거제아트시네마, 서울시네코드선재에 이어 강릉 유일의 예술영화관이었던 신영극장마저 문을 닫습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색채는 나날이 다양해지지만, 이들을 담아낼 곳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글=최인경, 그래픽=전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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