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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현장에서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그는 현장의 고충에 대해 "정말 새만한 모기들이 많았다. 그렇게 큰 모기를 처음 봤다"며 "정말 많이 물렸다. 알러지까지 있어서 정말 많이 부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지아는 "우리끼리 '벌레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아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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