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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파격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매끈한 바디라인은 효민만이 가진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발산시키기에 충분했다.
약 1년 8개월 만의 두번째 솔로 앨범 발매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효민은 이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 솔로 컴백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효민의 앨범에는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과 저스틴비버, 비욘세 등의 곡을 작곡한 디큐, 어거스트 리고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팀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면모도 선보인다. 효민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 2곡을 수록했으며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