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멤버 첸이 '초능력 콘셉트'에 대한 거부감을 토로했다.
이에 첸은 "그룹명과 초능력이 낯설어서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순간이동, 불, 물 등 여러가지다. 특히 제가 거부감을 좀 강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데뷔 초에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초능력을 보여달라는 말이 너무 싫었다"는 첸은 "그렇지만 신인이니까 해야 했다. '번개 발사'라며 손가락으로 찌르면 CG로 빛이 나갔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6-02-25 09:02 | 최종수정 2016-02-25 09: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