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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전 MBC 앵커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조용필 씨인데 나보다도 10살이나 많으신 분이 19집을 내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는다. 삶이라는 것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24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 모 씨가 최 전 앵커와 지인 고 모 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