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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있다.
그러면서 한예리는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나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급하지 않게 가려 한다. 지금도 급하지 않게 잘 가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리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24 23:37 | 최종수정 2016-02-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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