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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상려합 김은성이 롤모델이 동방신기였다고 밝혔다.
김은성은 "난 동방신기에서 최강창민 느낌이었다"며 "동방신기를 따라해서 안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은성은 "2집부터는 우리만의 개성을 표현하려고 스타일을 바꿔서 안티가 줄었지만 촌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지금은 중국에도 시스템을 갖춘 엔터테인먼트가 많지만, 8년 전에는 부실했다. 셀프 스타일링을 하니까 촌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6-02-24 23:57 | 최종수정 2016-02-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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