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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김은성이 조세호의 중국 내 실제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김은성은 "조세호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유명하다. 강타, 김종국도 나와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라며 "하지만 조세호는 모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조세호의 중국 내 인기는 거짓으로 판명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6-02-24 23:44 | 최종수정 2016-02-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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