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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에 아르바이트생 이광수는 두 사람이 특전사인 줄 모른 채 "한 경기 더 할 거냐"며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군대에서 쓰던 총 생각하고 막 만지면 고장난다"고 심드렁하게 말했다.
하지만 시진과 대영이 사격총을 사용해 도둑 잡는 모습을 본 후 겁 먹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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