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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피니트 성열이 남다른 커피 사랑을 보였다.
성열은 "스케줄 때문에 평소 밤샐 일이 많아 집중을 해야 하니까 한잔씩 먹다보니 중독이 됐다. 처음에는 각성제로 먹었다가 나중에는 커피의 맛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황재근 역시 "커피를 하루에 스무 잔 넘게 마실 때도 있다. 커피 향수가 있으면 뿌리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커피를 사랑한다"며 진정한 '커피 덕후'임을 인증했다.
기사입력 2016-02-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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