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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그녀의 남다른 이성관이 눈길을 모은다.
한예리는 같은 해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서도 자신만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이날 한예리는 "나는 짧은 만남을 즐기기보다는 오랫동안 연애하는 스타일"이라며 "나와 소통이 잘 되고 감성적인 코드가 비슷한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02-24 15:46 | 최종수정 2016-02-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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