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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김준면, 지수, 김희찬과의 나이차이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이 당황스럽다"며 "그런데 나이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재 친구들이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특히 류준열은 "친구들과 잘 섞여서 재밌게 놀았다. 숙소도 재미있었다. 넷이서 너 나 할 것 없이 정말 친구처럼 지냈다. 그런 부분들이 화면 안에 잘 묻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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