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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극중 연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안하무인 재벌2세 남규만 역을 맡아 분노조절장애 연기로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했다.
이에 정찬우는 "남궁민씨와 함께 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 섬세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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