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고동완 PD가 이직을 앞두고 '런닝맨' 멤버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들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지난 6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고동완을 둘러싼 채 기념 사진 촬영 중이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과 정일우, 이다해는 브이 포즈나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고동완과의 마지막 촬영을 웃음으로 마무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4 09: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