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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천희가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천희는 "무언가를 새롭게 창작하는 일이 즐겁다. 연기도 디자인도 나 자신에게 에너지를 더해주는 요소이다"며 아티스트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또한 아끼는 사람들과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의자가 필요해 만들었다는 휴대용 벤치를 소개하는 등 100점짜리 남자의 면모를 드러낸 이천희의 매력 넘치는 화보는 '여성중앙'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