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세하가 본명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발라드를 하고 싶었다"며 "내 의지는 아니었다. 생긴 것 때문인가?"라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안세하는 "식당을 가면 알아봐주신다"며 "아주머님들이 나는 처음 갔는데 '오랜만에 온다'고 하시더라 . 자주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3 17:28 | 최종수정 2016-02-23 17: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