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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최고의 삼국지 게임이 한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펍 관계자는 "워낙 탄탄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입소문이 나, 오픈 이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며 "충실한 서비스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런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년삼국지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삼국지 장수들을 소년화한 재미있고 색다른 시나리오와 레벨업에 따라 끝없이 확장되는 풍부한 콘텐츠, 세로형 뷰의 편리한 U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신사 마켓(원스토어) OBT 다운로드(me2.do/FdPkhQSg)는 23일부터 참여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