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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파파야 조은새가 "핑클과 SES를 겨냥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멤버를 플러스 해서 5명으로 나왔다"며 "핑클 옆구리까지 잡았다가 놓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은은 "우리는 콘셉트가 독특하게 가길 원했다"며 "핑클과 SES와는 다르니 너희들의 컨셉으로 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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