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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홍설은 "백인호씨 공부 봐주는거 안봐줘도 될것 같다"면서 "참, 오다가 백인호씨 누나를 만났다. 자꾸 선배 얘기 꺼네고 무섭게 굴고 사실 싫다"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유정은 "다시 한번 그러지 말라고 말하겠다"면서 "내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6-02-22 23:22 | 최종수정 2016-02-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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