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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인트' 서강준이 김고은과 박해진의 애정행각에 씁쓸한 표정으리 지었다.
그럼에도 홍설은 계속 유정과 문자를 주고받았고, 결국 통화까지 했다. 홍설은 "지금 도서관에서 백인호씨 공부를 봐주고 있다. 괜찮냐"고 물었지만, 유정은 "안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홍설은 미안해했고 "공부 외에는 사적으로 둘이 절대 안 있을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인호는 "먼저 간다"는 메시지를 남긴 뒤 사라졌다.
기사입력 2016-02-22 23:12 | 최종수정 2016-02-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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