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 꼬물 만세"...송일국, 볼빵빵 아기 만세 공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2-22 11:3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만세의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식간에 이렇게 돼지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기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만세는 하얀색 턱받침에 하얀색 모자를 착용, 주변 이곳 저곳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만세의 터질듯한 볼빵빵 귀요미 매력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송일국은 "1.8kg로 작게 태어나 체온유지 때문에 늘 모자를 쓰고있던 만세. 그랬던 만세가..."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만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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