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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진희가 마성의 매력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작년부터 올 2월 말까지, 드라마 '애인있어요'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지진희는 '대장금' 이후 꾸준히 '모두의 이상형'으로 꼽힌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멋진 남자로서 갖춰야 할 인생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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