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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원희가 청초한 순수함과 섹시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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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원희는 KBS2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주인공 조봉희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주를 마지막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잠깐의 휴식기를 거쳐 차기작은 영화로 돌아올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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