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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치인트' 김고은(홍설 역)이 역대급 수난을 겪는다.
더불어 오늘 방송에선 연이대 짜증유발 멤버 중 한 명인 김상철(문지윤 분)이 새로운 진상 스토리를 펼친다고. 특히 상철선배를 둘러싼 새로운 에피소드에는 홍설은 물론, 유정(박해진 분)까지 얽히고설킬 예정이어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극 중 인물들 간의 관계가 더욱 촘촘하게 그려짐은 물론 연이대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의 관련성에 집중한다면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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