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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소원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다.
네티즌들은 반응을 확인 한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은 "그래서 존재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냥 여자친구이겠습니까. 저희 여자친구가 직접 초콜릿을 배달해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로 배달을 할까요? 어디 가는지 궁금하시면 따라와요"라고 멘트를 날렸다.
이후 소원과 예린은 미리 신청을 받아 당첨된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소원과 예린은 "안녕하세요. 문 열어 주세요"라고 말했고 문을 열고 여자친구를 발견한 신청자는 뒷걸음을 치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