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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코스튬플레이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에 이수민은 "내 동생이 정말 좋아했다"고 놀라워했고, 서유리는 직접 엔진 실버 목소리 시범을 보이는 팬서비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유리는 인기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잔나 목소리도 맡아 연기했다. 또 잔나 코스튬플레이도 선보이며 게임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21 12:40 | 최종수정 2016-02-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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