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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에서 활약 중인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 둘째 민국이의 아기 때 모습을 대방출했다.
이어 민국이는 TV소리에 반응하듯 옹알이를 하며 고개를 번쩍 들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혀를 살짝 내민 채 윙크를 하고 있는 아기 민국이, 카메라를 멍하게 쳐다보고 있는 민국이, 미소를 짓고 있는 민국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표정부자 밍구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최근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민 삼둥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